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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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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꽃잎처럼  갔더니  그 곳은     별이  피어나는  숲</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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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3 Aug 2008 19:56: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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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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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꽃잎처럼  갔더니  그 곳은     별이  피어나는  숲</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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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백문백답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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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br><span style="COLOR: #ff6666; FONT-FAMILY: '돋움','Dotum'">01. 안친하면 진정 A형, 친한 친구 앞에선 B형이 되버린다.<br><span style="COLOR: #3366ff">-저..오형인데;;;;;; 으잉, 사실은 그래요! 제가 은근 낯을 많이 가린다능(..) <br></span><br>02. 밥이 없으면 못산다.<br><span style="COLOR: #3366ff">-고등학생일 땐 급식이 어째서 그렇게 싫던지, <br>맨날 피자랑 스파게티만 먹고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만, <br>대학 와서 자취한 이후로는 밥이 막 좋아져버렸습니다! <br><br>엄마, 옥돔 보내줘! ;ㅂ;<br></span><br>03. 미련이 많고 정이 많다.<br><span style="COLOR: #3366ff">- 저는 무심한 듯 시크한 여자에요 (&lt;-) 라기보다는 애정의 농도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br>사랑하는 대상에 있어서는 그 미련이나 정에서 자유로워질 수가 없어요. <br><br></span>04. 목소리가 특이하단 말을 많이 듣는다.<br><span style="COLOR: #3366ff">- 제가 나름 합창단 출신에 TM 알바(..)라지만 그것도 논스모커일 때 이야기고, 어휴 모르겠습니다. <br>궁금하신 분은 전화를!<br><br></span>05. 외모가 맘에 들지 않는다.<br><span style="COLOR: #3366ff">-&nbsp;저는 세상에서 제가 제일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탕!) 진심인데 (탕탕!)</span>&nbsp;<br><br>06. 말 안하고 가만 있으면 첫인상이 싸가지 없어 보인단 말을 듣는다<br><span style="COLOR: #3366ff">- 넵 저 여왕님 (탕!) &lt;- 아 젠장 벌집 되겠네, 그만 쏴 ㅠ_ㅠ <br>중학교 때 3학년 반 배정을 받고 나니 지난해 같은 반이었던 사람이 한 명도 없는 겁니다. <br>그래서 낯익은 한 명에게 다가가 상냥하게 "옆에 앉아도 될까" 라고 말을 걸었는데, <br>몹시 경계하며 그러라고 했지요. <br>나중에 친해진 다음에 이야기하길 "그 때 너 정말 무서웠어" (.......) 아니 어째서 ㅠ_ㅠ <br>당시엔 전 교복도 줄이지 않는 단정한 여학생이었다능!<br></span><br>07. 외동일것 같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br><span style="COLOR: #3366ff">- 아니요, 저는 아들 없는 집 장녀입니다.ㅋㅋㅋ<br></span><br>08. 맨날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안한다.<br><span style="COLOR: #3366ff">-&nbsp;그런 짓 하면&nbsp;F (!) 자 어디 세어볼까...</span><br>&nbsp;<br>09. 섬세하지 못하고 칠칠맞고 뭘 잘 흘린다.<br><span style="COLOR: #3366ff">- 지갑과 핸드폰을 비롯, 양산, 가방, 악세사리 등등등 흘린 목록만 적어도 책 한 권 될듯_-;<br></span><br>10. 괜한 자존심이 세다<br><span style="COLOR: #3366ff">- 아빠 닮아서 쓸데없이 고집이 셉니다. 근데 안 그런 인간 못봤음.<br>귀납적으로, 모든 인간은 괜한 자존심이 셉니다.<br></span><br>11. 친해지고나면 확 깬다.<br><span style="COLOR: #3366ff">- 초반엔 "<span style="COLOR: #6600cc">아 정말 마가릿 씨는 철저한 사람인가봐요</span>" 라고 하다가 좀 친해지고 나면<br>&nbsp;"<span style="COLOR: #6600cc">한두 개의 빈틈은 인간적 매력이라지만 당신은 너무 빈틈이 많은 거 아냐</span>?" 라고 합니다. <br>젠가하러 가고싶다ㅋㅋㅋ빈틈ㅋㅋㅋ&nbsp;(&lt;-) &nbsp;<br></span><br>12. 옷에 관심이 많다.<br><span style="COLOR: #3366ff">- 저 진짜 옷 좋아합니다;ㅁ; 더불어 구두도 정말♡<br></span><br>13. 머리 스타일은 자주 변하지 않는다.<br><span style="COLOR: #3366ff">- 막상 기르고 나니 아까워서(..) 기껏해야 풀거나, 묶거나, 비녀로 쪽져 올리거나 뭐 그정도</span><br><br>14. 눈물이 심할 정도로 많다.<br><span style="COLOR: #3366ff">- 영화보면서 눈물콧물 다 쏟는 게 주특기. 어라 현실에선..?<br></span><br>15. 너무 웃다가 운 적도 많다.<br><span style="COLOR: #3366ff">- 왠지 모르겠는데 김모군을 만나면 별 일 아닌 거에도 울 만큼 웃어버립니다. <br>새퀴가 커피에 웃음버섯을 섞나..</span><br><br>16. 가끔 혼자 있고 싶을때가 있다.<br><span style="COLOR: #3366ff">- 다..당연하죠;ㅂ; 그렇지만 요즘엔 누가 좀 불러내줬음 좋겠다능(..) <br></span><br>17. 소외 당하는거 죽기보다 싫어한다.<br><span style="COLOR: #3366ff">- 죽는 것 보다는 좀 덜 싫고... 음, <br>세 명이 만났는데 둘만 막 친해보이고 왠지 소외되는 느낌이라면 그런 건 좀 섭섭합니다.&nbsp;<br>하긴 다 자기 탓이지만요-.<br></span><br>18. 맛있는 집 찾아다니는게 내 행복이다.<br><span style="COLOR: #3366ff">- 맛있는 건 좋아하지만 일부러 찾아다니는 건 에너지 소모가 심해서(..)<br>누군가 추천해준 곳이 취향에 맞는다면 뭔가 보물을 거저 얻은 기분이긴 합니다.<br></span><br>19. 가끔씩 나도 나를 알 수 없다.<br><span style="COLOR: #3366ff">- 에, 당연하죠=_= 지금도 이런 걸 끄적이고 있는 저를 참 이해할 수가 없..</span><br><br>20. 처음 보는 사람과도 몇 마디 말은 자연스럽게 한다.<br><span style="COLOR: #3366ff">-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서;ㅂ; 잘 못합니다 OTL<br>그렇지만 가끔 제가 말을 많이 하게 만드는 능력자들이 있어요. 대화의 신.<br></span><br>21. 회와 피자를 싫어한다.<br><span style="COLOR: #3366ff">- 완전 좋아합니다♡ 아 물고기 먹으러 가고싶다. <br></span><br>22. 렌즈를 자주 낀다.<br><span style="COLOR: #3366ff">- 아큐브 사다가 공연이나 영화 보러 갈 때 끼는데, 가방에 늘 두 개 상비하고 다닙니다.<br>강의 앞자리 놓치면 렌즈 껴야 되거든요. 아, 다 써버려서 최근에 안경을 맞추었죠. <br></span><br>23. 짱구는 못말려는 꼭 챙겨본다.<br><span style="COLOR: #3366ff">- 채널 돌리다가 나오면 봅니다. 꼭 챙겨보는 프로그램은-없구나 OTL<br></span><br>24. 조금만 움직여도 살이 빠진다.<br><span style="COLOR: #3366ff">- 전혀ㅠ_ㅠ 그 대신 많이 먹어도 잘 안 쪄요:9</span><br><br>25. 요즘 피부관리에 각별히 신경쓰고있다.<br><span style="COLOR: #3366ff">- 전혀ㅠ_ㅠ 게을러빠져서..</span><br><br>26. 징그러운걸 죽기보다 싫어한다.<br><span style="COLOR: #3366ff">-&nbsp; 바퀴벌레나 모기 뭐 이런 거라면 정말 싫어합니다.</span><br><br>27. 애인이 생기면 늘 받기만한다.<br><span style="COLOR: #3366ff">-&nbsp;주고 싶어 안달</span><br><br>28. 폰 없인 못산다.<br><span style="COLOR: #3366ff">-&nbsp;아무도 연락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요샌 불필요..(운다)</span> <br><br>29. 로션이나 샴푸는 꼭 내가 써오던거여야 한다.<br><span style="COLOR: #3366ff">-&nbsp;네네, 저는 은근 보수적인 사람이에요. 변화를 두려워한다능&lt;-<br></span><br>30. 매운걸 잘 먹는다.<br><span style="COLOR: #3366ff">-&nbsp;좋아하는데 잘 먹지 못해요;ㅂ; <br>불닭을 신나게 먹고 나면 다음날 속 쓰려서 지옥에 다녀와야 합니다(!)</span><br><br>31. 공포영화 딱 질색이며 보고나면 그 영상이 한달은 간다.<br><span style="COLOR: #3366ff">- 공포영화 완전 좋아하고 그 영상이 한달은 물론 평생 갑니다.<br>엑소시스트 따위 보는 게 아니었어 으헝헝<br></span><br>32. 택도 없는 욕을 잘한다.<br><span style="COLOR: #3366ff">- 이건., 배운 겁니다. ㅠ_ㅠ 원래 이랬던 게 아니에요.<br></span><br>33. 약속 같은거 잘 지키지 않는다.<br><span style="COLOR: #3366ff">- 아아, 저런 그건 좀 실례잖아요? <br>다만 자신과의 약속은 밥 먹듯이 어기는 편(笑)<br><br></span>34. 친구들과 놀기를 좋아한다.<br><span style="COLOR: #3366ff">-이거 싫어하는 사람이 어딨어 (;ㅂ;) <br>수다 떨고, 옷 고르고, 노래방 가고, 술 마시고 기타 등등 기타 등등<br></span><br>35. 많이 모이는건 싫어한다.<br><span style="COLOR: #3366ff">- 사실 별로 내켜하지 않는 편. 소규모로 오밀조밀 노는 게 좋아요/</span><br><br>36. 너무나도 소중한 친구가 5명이 있다.<br><span style="COLOR: #3366ff">- 있다! R, E, J, J, S</span><br><br>37. 소문에 민감하다.<br><span style="COLOR: #3366ff">-&nbsp; 제 소문이요? 저 그런 거 즐깁니다(&lt;-)는 훼이크고,<br>민감하죠 그럼, 좋은 거든 나쁜 거든. 존재감을 죽이려고 애씁니다.<br></span><br>38. 편한 친구에게 모든걸 다 퍼주려한다.<br><span style="COLOR: #3366ff">-&nbsp;허헛, 주는 걸 좋아하는 성향이긴 합니다;;; 실속 없는 인간</span><br><br>39. 외박은 죽어도 안된다.<br><span style="COLOR: #3366ff">-&nbsp;그야 타지에 나와 사니까 밥 먹듯이 외박을 하지만, 집에서는 아직(;)<br>절대 부모님이 꽉 막혀서가 아니라 외로워하셔서(..;)</span><br><br>40. 사기같은걸 많이 당해봤다.<br><span style="COLOR: #3366ff">- 뭐 어떤 거요? 도를 아십니까 정도?<br></span><br>41. 솔직하지 못하고 빙빙 둘러서 얘기한다.<br><span style="COLOR: #3366ff">- 알아들어 주는 사람에게는. 못알아듣는 경우엔 직설화법을 사용하는 수밖에요.</span><br><br>42. 생각이 없어서 밝아보인다.<br><span style="COLOR: #3366ff">-&nbsp;생각이 없는 건 맞는데(&lt;-)</span><br><br>43. 가끔 알수없는 행동들을 한다.<br><span style="COLOR: #3366ff">-&nbsp;술 먹고 가로등에 뺨맞기 뭐 이런 거요? <br>또는 지붕에서 뛰어내리기 뭐 이런 거라든가?<br></span><br>44. 어색하면 가식적이다.<br><span style="COLOR: #3366ff">-&nbsp;100% 어색한 거 티납니다ㅠ_ㅠ<br>속내를 얼굴에다가 중계방송 하는 인간.<br></span><br>45. 매사에 자신감이 없다.<br><span style="COLOR: #3366ff">-&nbsp;넘쳐서 탈. 대체 그 근거없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 거임.</span><br><br>46. 남자를 볼때 솔직하게 성격을 제일 많이본다.<br><span style="COLOR: #3366ff">-&nbsp;그렇긴 한데, 한 사람은 줜나 차가웠고 한 사람은 줜나 따뜻했다.<br>참 알 수 없는 나님의 취향,</span><br><br>47. 나와 성격이 잘 맞는 친구여야 한다<br><span style="COLOR: #3366ff">-&nbsp;성격이 달라도 코드가 맞을 수 있답니다:) <br></span><br>48. 자만하고 척하는사람 죽어라 싫다.<br><span style="COLOR: #3366ff">-&nbsp;과도한 잘난척의 뿌리는 열등감. <br>잘난 사람이 잘난 거 티내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br></span><br>49. 흥분하면 목소리가 커진다. <br><span style="COLOR: #3366ff">-&nbsp;넵, 저를 흥분시키지 마세요////<br></span><br>50. 안좋은 소리가 들리면 하루종일 신경쓰인다.<br><span style="COLOR: #3366ff">-&nbsp;또 은근 소심해서☞☜ 딱히 안좋은 소리 자체보다는,<br>또 누군가에게 상처준 건 아닐까&nbsp;그런 게 계속 마음에 걸리죠.</span><br><br>51. 눈동자가 쌔까맣다.<br><span style="COLOR: #3366ff">- 얼굴이 까매서 별로 티나진 않지만, <br>머리카락도 눈동자도 유난히 까맣습니다. <br>췌, 나도 아라 같은 갈색 눈이 좋아 -3-</span><br><br>52. 이상한 버릇이 많다.<br><span style="COLOR: #3366ff">- 없다고 생각합니다?<br></span><br>53. 하루종일 앉아서 수다떠는거 좋아한다.<br><span style="COLOR: #3366ff">- 상대와 마음만 맞으면 얼마든지.</span><br><br>54. 진지하지 못하단 소리를 종종 듣는다.<br><span style="COLOR: #3366ff">-종종은 아니고 가끔(;) 아니 전 진지할 땐 진지한 사람입니다 믿어주세요<br></span><br>55. 혼자 착각을 잘한다.<br><span style="COLOR: #3366ff">-&nbsp;거울 보면서) 야 나는 정말 여신보다 아름답구나 <br>안경 쓰고) 야 정말 지적이구나<br>선생님 보면서) 야 역시 수제자는 나밖에 없구나 <br>글 보면서) 야 나는 정말 천부적인 재능이 있구나<br>그림 보면서) 야 정말 전공생 이상인데?<br><br>..그만, 아 이런 질문 하니까 나 망가지고 있잖아요!</span><br><br>56. 근심 걱정이 많다.<br><span style="COLOR: #3366ff">- 없어서 탈. <br>좌우명은 ) 될대로 되라하면 뭐라도 된다 (출처-마음의 소리)</span><br><br>57. 진심을 몰라주면 꿍해진다.<br><span style="COLOR: #3366ff">- 아니 그러면 직설화법으로 전략을 바꿔야지.<br></span><br>58. 캐쥬얼이 잘어울린다.<br><span style="COLOR: #3366ff">-&nbsp;그보단 정장. 그래서 늘 나이보다 네다섯 살 많아 보입니다orz</span><br><br>59. 불쌍한 사람을 보면 울컥한다.<br><span style="COLOR: #3366ff">-&nbsp;울컥하는 걸 막 티내는 것도 사실 실롄데;;;;;;;짠해지는 건 어쩔 수 없어요.<br></span><br>60. 쉽게 한번에 결정을 잘 못한다.<br><span style="COLOR: #3366ff">- 너무 쉽게 결정해서 탈. 아 정말 즉흥적인 인간.</span><br><br>61. 다이어트에 부쩍 관심이 많아졌다.<br><span style="COLOR: #3366ff">- 관심은 많은데 실천은 하나도 안 하고 있습니다;ㅂ;</span><br><br>62. 내가 확실히 내꺼라 지정한거면 절대 뺏기지 않는다.<br><span style="COLOR: #3366ff">- 뭐 과톱 이런 거? 쉽게 뺏깁니다 (&lt;-)<br>아니 그보다 가져본 적이 없잖아;;;;;;;;;;;;;;;</span><br><br>63. 첫눈에 반한적은 한번도 없다.<br><span style="COLOR: #3366ff">- 두 번이나 있다_-</span><br><br>64. 질투가 많다.<br><span style="COLOR: #3366ff">- 누군가 또 그의 따뜻함을 즐기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 칫-3-<br></span><br>65. 버스 타는걸 좋아한다.<br><span style="COLOR: #3366ff">- 아무 버스나 타고 아무 곳에나 가는 것. 사실 기차가 더 좋지만. <br></span><br>66. 시원한 이불이면 바로 잠든다.<br><span style="COLOR: #3366ff">- 못잡니다 못자요</span><br><br>67. 문자를 10일도 안되서 다써버린다.<br><span style="COLOR: #3366ff">- 거의 안씁니다; 보낼 사람이 없거든요;;;;;;;</span><br><br>68. 웃음이 많다.<br><span style="COLOR: #3366ff">- 히히 ^-------------^ &nbsp;(멍청이)<br></span><br>69. 남들이 안웃겨도 내가 웃기면 세상 끝까지 웃는다.<br><span style="COLOR: #3366ff">- 와 이건 정말, 강의시간에 교수의 썰렁개그에 나 혼자 웃음 못참고 <br>한 박자 지난 다음에 또 웃고 막 그러면 분위기 개난감.</span><br><br>70. 모든게 독특하다.<br><span style="COLOR: #3366ff">- 너무 눈에 띄는 건 별로 내키지 않는데..</span><br><br>71. 멋지단 말보단 개성있게 생겼단 말 많이 듣는다.<br><span style="COLOR: #3366ff">- X</span><br><br>72. 시식 코너 도는거 좋아한다.<br><span style="COLOR: #3366ff">-&nbsp;커피 시식♡ 또는 카레 시식♡</span><br>&nbsp;<br>73. 푼수같단 소릴 많이 듣는다<br><span style="COLOR: #3366ff">- 좀 친해진 다음에 "의외로 푼수"라는 평.</span> <br><br>74. 남들이 못 먹는다는 왠만한거 다 잘먹는다.<br><span style="COLOR: #3366ff">-&nbsp;뭐 달팽이? 달팽이 맛있는데</span><br><br>75. 이리저리 잘 이끌려 다닌다.<br><span style="COLOR: #3366ff">-&nbsp;가고싶다는데야 뭐 같이가드리죠(탕!)<br>좋아해요, 이끌려서 이곳저곳 다니는 거<br>또는 끌고 가는 거라든가(笑)</span><br><br>76. 주장이 약하고 사람 말을 쉽게 잘믿는다<br><span style="COLOR: #3366ff">-&nbsp;"사실은 나무늘보가 전력질주하면 치타보다 빨라" <br>시박 이런 허술한 장난에 금세 넘어갑니다.</span> <br><br>77. 스킨쉽을 좋아한다.<br><span style="COLOR: #3366ff">-&nbsp;좋아하는 사람과는 얼마든지. 손을 머리에 대주면 세례 받는 기분이야 &gt;_&lt;</span> <br><br>78. 학원 수업시간에 시계를 10분간격으로 본다.<br><span style="COLOR: #3366ff">- 강사에 따라 다르죠+_+</span><br><br>79. 아니라 생각해도 딱 끊지를 못한다.<br><span style="COLOR: #3366ff">- 담배 담배.</span><br><br>80. 답답한 면이 많다.<br><span style="COLOR: #3366ff">- 어떤 사람에겐 그럴지도(;;)</span><br><br>81. 화 나는 일이 있어도 앞에선 화를 잘 못낸다.<br><span style="COLOR: #3366ff">- 분노 게이지가 한 템포 늦게 터져서 항상 그냥 넘어가버립니다.</span> <br><br>82. 한번 진심으로 좋아하면 쉽게 못잊는다.<br><span style="COLOR: #3366ff">- 절대 다 잊었음! 하나도 기억 안 남! 일초도!</span> <br><br>83. 학교 가면 맨날 잔다.<br><span style="COLOR: #3366ff">- 그런 편은 아니었는데, 고등학교 때 국사시간에는 늘 잤던 것 같습니다. <br>여름방학 땐 자습실 만들어놓고 선택과목 수업시간에 해당 교실에 들어가는 식이었는데 (대학교처럼)<br>공강이라 자습실에서 자다가 눈을 떠 보니 세계사 수업이 끝날 시간이었다든가 뭐 그런 에피소드는 있음.<br><br>아 도서실에서 문 닫을 때까지 자다가 캡스 출동한 에피소드도 있구나 참.</span><br><br>84. 첫사랑에 대한 좋은 기억이 있다.<br><span style="COLOR: #3366ff">-&nbsp;에, 뭐 그냥 캠퍼스 거닐던 기억 정도+_+ 비밀장소를 많이 알던 친구였는데.<br>첫사랑이라고까지나할까, 첫 남자친구.<br></span><br>85. 아직 철 없단 소리를 많이 듣는다.<br><span style="COLOR: #3366ff">-&nbsp; 전혀전혀전혀전혀전혀</span><br><br>86. 쌍꺼풀을 그리면 절대 안어울린다<br><span style="COLOR: #3366ff">- 나 속쌍꺼풀 있음둥! <br>사실 성형외과 개업한 아버지 친구가 막 쌍꺼풀 수술 하라고 그랬는데<br>신비스런 이미지(그런거없다) 망칠까봐 안했음:)</span><br><br>87. 내 맡은바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br><span style="COLOR: #3366ff">- 할 만큼 해요 정말 나 조별과제도 열심히 하고 <br>과외는 물론 좀 사기치는 기분으로 하는 거지만 그래도 <br>열심히 대필 하고 있다고 요즘. 시박 이렇게 부려먹을 거면 전문작가 쓰셈.<br>엉엉.</span><br><br>88. 엄마 앞에서 애교가 많아진다<br><span style="COLOR: #3366ff">- 엄마가 내 앞에서 애교가 많아진다. 이봐 그런 건 당신 남편한테 하라고.</span><br><br>89. 시험기간에만 확 몰아서 공부한다.<br><span style="COLOR: #3366ff">- 시험기간에조차 공부 안한다 근성없는 대학생</span><br><br>90. 낙천적이다.<br><span style="COLOR: #3366ff">- 너무 낙천적이어서 탈<br></span><br>91. 가끔 보면 이기적이다.<br><span style="COLOR: #3366ff">-&nbsp;인간은 누구나 근본적으로 이기적인 것임둥, 나만 그런 게 아니라니깐<br></span><br>92. 싫으면 대범하게 티를 내지못한다.<br><span style="COLOR: #3366ff">- 싫으면 소심하게&nbsp;찔끔찔끔&nbsp;티를 낸다.</span><br><br>93. 죽어라고 몸치.<br><span style="COLOR: #3366ff">- 제일 싫어하는 곳은 클럽.</span><br><br>94. 노래는 못부르지만 노래 부르는건 좋아한다.<br><span style="COLOR: #3366ff">- 누구 저랑 노래방 가실 분 없나여;ㅂ; (심지어 구걸한다)</span><br><br>95. 리드해주는 사람을 좋아한다.<br><span style="COLOR: #3366ff">- 이건, 사디스트에게&nbsp;길들어져버린 것임ㅠ_ㅠ &nbsp;<br></span><br>96. 장난이 심하고 활동적이다.<br><span style="COLOR: #3366ff">- 옛날에 아메리칸 C군 뒤에서 눈 가리고 "게스후" 했더니<br>그자식이 "놀랐잖아 시발" 막 이래서 상처받았스빈다; <br>(저거 번역본 아님, 한국어임;;) <br>그래도 못 고치는 나쁜 습관(&lt;-)<br></span><br>97. 은근슬쩍 상처를 잘준다.<br><span style="COLOR: #3366ff">- 언어학회 때 옆자리 앉았던 Aga 선생님, 폴란드 출신이라길래, <br>"아 동유럽이죠?" 그랬더니 난감한 표정을 지으면서 "서유럽이에요"&nbsp;...-_-;<br>아이쿠 실수했나 싶었습니다. 막 퀴리부인이랑 쇼팽 이야기로 무마하려 애쓰고 막 ㅋㅋ<br>음, 또는, 정치나 종교 이야기할 땐 제어 못하고 솔직해져서 상처주기도 하는 것 같아요.<br>아예 그런 주제를 피해야지 원.<br></span><br>98. 내앞에서 귓속말하는거 엄청 싫어한다.<br><span style="COLOR: #3366ff">- 저는 상관없지만, 그런 행동은 예의바르다고 생각하진 않아요.</span> <br><br>99. 연애상대와 결혼상대는 다르다 생각한다.<br><span style="COLOR: #3366ff">- 연애는 다 태울 수 있는 사람, 결혼은 손 잡으면 따뜻한 사람. <br></span><br>100.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 있으면 정말 잘해줄 자신이 있다.<br><span style="COLOR: #3366ff">-&nbsp;받아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span> </span></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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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Sun, 03 Aug 2008 17:23:05 GMT</pubDate>
		<dc:creator>마르가리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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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크고 아름다운 서울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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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야&nbsp;이 개새야 그게 300미터냐 삼만 리는 걸었겠다 젠장<br>이놈들은 툭하면 삼백미터만 가면 나온대! <br>이런 숫자 개념 없는 자식들 같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br>그럼 연세대는 지름이 삼백미터다! (숨을 몰아쉰 다음&nbsp;마음을 가다듬는다)&nbsp;<br><br>세계철학대회 갔다가 온 캠퍼스를 헤매고 간신히 73동을 찾아 등록을 마친 다음 500동에 가다가 길을 잘못 들어 200동에 갔다가 왔던 길을 되돌아 한참을 내려가서 500동의 유학 분과에 가서 그냥 얌전히 앉아있다가 나왔습니다. 바..반도 못알아듣겠어! 이건 영어만의 문제가 아니야 으헝헝 나 이중전공 때려치울래요. 야 이거 참가비 본전 뽑긴 글렀다; 뭘 알아들어야 낸 만큼 배워오지;;;;;<br><br>참가비 5만원 내고 faculty club garden에서 한다는 파티(;;;)의 티켓을 받았습니다.&nbsp;아 근데 패컬티 크럽이 대체 뭐지?! 동문회관?(시박 굴욬 잉글리쉬ㅋㅋㅋㅋ) 알고 보니 교수회관이라네요. 십라 호암교수회관 갔다가 거기가 아니라는 말을 듣고 줜나 좌절했습니다OTL&nbsp;젠장할 그냥 집에 갈까 콱 그러다가 그동안 걸은 게 아까워서 밥을 꼭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스빈다. 씩씩하게 교수회관까지 걸어가서 꿋꿋하게 밥을 먹었답니다. 모르는 옆사람들에게 막 "오오 뤼얼리 라지 캠퍼스! 투 라지 투 웤ㅋㅋㅋ" 하고 능청도 떨어 보고요. <br><br>그 옆자리 사람들-미국과 일본에서 온 친구(;), 아니 처음 만난 사람들-이 저한테 서울의 명소를 추천해달래요. 음; 저는 제주도에서 갓 올라왔을 때, 첫날 남산, 둘째날 코엑스 수족관, 셋째날 63빌딩, 넷째날 롯데월드, 다섯째날 유람선, 여섯째날 동물원, 일곱째날 인사동 등 일주일 내내 줜나리 신나서 관광을 다녔습니다만, 아니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같은 게 있는데 63빌딩이 눈에 찰 리가 없잖아orz 도쿄타워보다 낮은 서울타워가 재밌을 리 없잖아orz 대학원생들이 (그것도 남자 둘이) 롯데월드를 마음에 들어할 리 없잖아orz 시밬ㅋㅋㅋ어려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br>그래서 비원을 추천했는데 사실 거기는 저도 안가봤습니다 :9 <br>그러고 보니 예약해야 된다는 것도 안말해준듯;ㅅ;<br><br>그 친구들은 굉장히 매너가 좋고 상냥했습니다만 일본 사람들은 본디 불쾌하거나 속상한 것도 표내지 않는 경향이 많아서요. 혹자는 가식으로 받아들이지만 실상은 배려라고 하는 게 맞지요+_+그래도 저는 좀 표정이 얼굴에 나타나는 사람이 좋아요. 저는 막&nbsp;샬랄랄라 기분좋아서 있는데 상대방은 짜증 참고 있는 거면 너무 미안하잖아요?&nbsp;&nbsp;<br><br><br><br>아 요즘 떡밥이 많은데 도무지 글을 쓰고 싶지 않습니다. 병맛 자서전 대필알바의 후유증. 그래서 늘 잡담으로 채워지는 이글루.&nbsp;뭐 어차피 이글루스에, 제가 아는 바로는 논설문을 제대로 쓰는 사람은 한 손으로 꼽습니다. 괜히 나서고 싶지도 않고, 남의 글 봤다가 논술 첨삭병 도지고 싶지 않아요.&nbsp;이거 정말 심각한 직업병입니다. 빨간 펜으로 모니터에 막 첨삭하고 싶어져 우어어 맞춤법 가지고 시비걸지 않을테니 글의 통일성이랑 주장과 근거의 논리성만 좀 지켜다오 으악 댓글을 달고 싶다 댓글을 달고 싶어&nbsp;그러다 세심하고&nbsp;정중하게 달아줘도 시박 너나랑싸우자 식으로 나오면서 무식한 거 티내고 막 그러면 이 선생님이 의욕이 바닥으로 떨어진단다 <br><br>저도 산재 처리해 주세요!<br><br><br><br>덧, 그리고 지금 막 깨달았는데 나 네임태그(무려 노란색)&nbsp;달고 집에왔다.............OTL</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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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Thu, 31 Jul 2008 16:16:32 GMT</pubDate>
		<dc:creator>마르가리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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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자아가 분열되는 느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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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1. <br>글 쓰시는 동지 여러분 모두 건필하십시오;ㅂ; 나중에 안 팔리면 자서전 대필하게 됩니다. 정말 권하고 싶지 않은 알바이니 다들 하지마세요ㅠ_ㅠ 아니면 아예 어마어마한 사람 것을 맡든가:9 전 막 손으로는 온갖 좋은 이야기를 갈겨쓰고 있으면서 (심지어 일인칭)&nbsp;입으로는 십라 놀고 있네 지랄한다 같은 욕지거리를 주워삼기고 있습니다. 나중에 원고 검토할 때 글 사이에 욕 들어간 거 없나 확인해야 될 것 같아요. <br>2. <br>생리통 격렬합니다. 아아 정말 한 달에 한 번씩 앓아누워야 하다니 지긋지긋해요. 아침에 동생을 비롯 몇몇 지인들에게 <br>-낑ㅠ_ㅠ 아파 잉잉 <br>뭐 이따위 문자를 보내면서 귀여운&nbsp; 척하는 이모티콘을 막 섞었는데, 보내는 사람 실제 얼굴은 인상을 박박 구기고 이를 득득 가는 마녀같은 표정이었다지요. <br>3. <br>여튼 병맛알바에 병이겹쳐서 세계철학자대회는 안갔다왔습니다. 참가비 2만원 맞아요? 지금 전재산이 2만2천원이라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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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Wed, 30 Jul 2008 11:30:23 GMT</pubDate>
		<dc:creator>마르가리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1. 화장실 전구 갈다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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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천장 뚫을 뻔했습니다_-;;;;;;;;;;;;;;;;;;;;;;;;;;;;;<br><br><br>2. 옆집은 신혼부부<br><br>그리고 학교에서 온 우편물, 제&nbsp;것인 줄 알고 집어들었더니 옆집 거네요. <br>ㅋㅋㅋ야 너 학사경고 받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br><br>어라, 댁들 그럼 학생부부? <br><br><br>3. 인터파크 비밀번호<br><br>십라 까먹어서 질문힌트 봤는데 <br>"애인 이름은?"<br>...........................................................설마 그인간의 실명은 아니겠지<br>틀림없이 뽀삐일거야 뽀삐,<br>써봤더니 아니네요;ㅂ;<br>엣, 그럼 서울인가<br>역시 아니랍니다;ㅂ;<br><br>그리고 간편한 핸드폰 인증으로 비번을 찾고 질문힌트의 답을 보았더니<br>"한국통신"<br>십라.............그때 TM알바중일 때였구나<br>저 핸드폰 받고 "사랑합니다" 이지랄 한 적 있었지요/. 아 부크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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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Tue, 29 Jul 2008 07:33:57 GMT</pubDate>
		<dc:creator>마르가리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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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Dinner for CIL18 그리고 기념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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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a href="http://margaritys.egloos.com/1890217">세계언어학자대회 Day1 포스팅<br></a><a href="http://margaritys.egloos.com/1893581">세계언어학자대회 Day2 포스팅<br></a><a href="http://margaritys.egloos.com/1898341">세계언어학자대회 Day4 포스팅<br><br><br></a>2호선 삼성역에 내려서 막 사람의 물결에 휩쓸려&nbsp;코엑스로 갔습니다.&nbsp;그랜드볼룸에서 만찬이 준비되어 있었거든요-. 여섯 시 반부터였는데 사십오 분인가 되어서야 겨우 도착했습니다. 길이 복잡해서인지 저 말고도 늦은 사람이 많았다구요.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26/27/e0057727_488ad0e0b4381.jpg" width="265" height="15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26/27/e0057727_488ad0e0b4381.jpg');" /></div></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 식권- 처음 등록할 때 받았다가 잘 보관하면 됩니다.<br><br>메뉴는 세 가지입니다/// 고기요리, 생선요리, 야채메뉴. 생선을 주문한 사람은 저것 말고도 하얀색 티켓을 한 장, 야채를 주문한 사람은 녹색 티켓을 한 장씩 받았더라구요. 저는 고기요리♡라서 아무것도 없습니다 ㅋㅋㅋ 아아, 배고파 &gt;_&lt;<br><br>옆자리에 앉았던 사람은 폴란드 대학의 Aga 선생님. 풀네임은 기억이(..) 아ㅠ_ㅠ 유럽권 선생님들 이름 너무 어려워요! 짧은 영어로 영화 얘기랑 사람 얘기랑 막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제 말 알아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ㅂ; 저도 좀 똑똑했으면 좋겠어요. 교수들의 지적인 대화에 끼어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br><br>맞은편에 앉았던 사람은, 이런저런 강좌에서 여러 번 만났고 발제도 했던 유명한 사람으로 알고있는데, 너무 멀어서 네임태그가 안보였(..) 뭔가- 거리가 멀어서일까 제 영어가 끔찍해서일까, 소통이 잘 안된다는 느낌? 대화의 한 토막을 소개합니다.<br><br>(전략)<br><br>-By the way, You are graduate school student, aren't you?<br>-I'm University senior.<br>-(줜나 서프라이즈드한 표정) Havard University?!<br>-(못알아들었음, 왜..왜 놀라는 거지? / 벙찐 표정)<br>&nbsp;<br>여기서 대학원생으로 보이는 사람 끼어듦.<br>-ungraduated student.<br><br>뭐 그다음 어느학교냐 전공이 뭐냐 등등으로 이어졌다능. 여튼 후략;<br>저..저기 선생님, 제 발음이 그렇게 쒯인가요?ㅠ_ㅠ 대체 어떻게 들으면 유니버시티 시니어가 하바드 유니버시티로 들릴 수 있는 거지? 뭔가 바보가 된 듯한 기분입니다. 아니, 원래 바보다. 십라 근데 못알아들은 건 저쪽인데 왜 내가 바보야! 선생님이 바보다=________=<br><br>여튼 수다와 더불어 뭘 기다리고 있었냐면,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26/27/e0057727_488ad56c2bd20.jpg" width="287" height="16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26/27/e0057727_488ad56c2bd20.jpg');" /></div><br>국악/ 고전무용 공연입니다. 사진은 세종오케스트라구요. 마지막 순서입니다. 첫공연은 가면극이었는데 굉장히 유쾌했어요. 다만 대사가 모두 국어라서 외국 선생님들이 알아들으셨을지는 글쎄. 부채춤 살풀이춤 등등이 이어졌는데, 제 옆자리의 Aga 선생님은 살풀이춤은 너무 슬퍼서 싫다고 하셨습니다.<br>&nbsp;<br>여튼 저는 밥이 더 좋아요. 애피타이저로 나온 것은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26/27/e0057727_488ad696b0984.jpg" width="287" height="15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26/27/e0057727_488ad696b0984.jpg');" /></div><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연어입니다;ㅂ;ㅂ;ㅂ;ㅂ;ㅂ;ㅂ;ㅂ;ㅂ;ㅂ;♡햄볶<br>살살 녹는 것이 정말 최고였스빈다. 게다가 옆에 포크 나이프 이거 전부 은이야ㅅ; 아 너무좋다ㅋㅋㅋ그 다음으로 수프가 나왔는데 옥수수와 감자를 잘게 섞은 것이었습니다. 사실 이 날의 코스 중 가장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만, 너무 자주 사진을 찍으면 교수들이 날 바보취급할까봐(&lt;-) 사진은 안찍었습니다.ㅠ_ㅠ 아 근데 뭐야, 선생님들도 다 사진 찍고있잖아;ㅁ; 다들 블로거로구나!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7/26/27/e0057727_488ad746cfa74.jpg" width="295" height="14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7/26/27/e0057727_488ad746cfa74.jpg');" /></div>남들도 다 찍길래 저도 메인요리는 찍었습니다. 먹던 거 올려서 죄송해요 OTL&nbsp;미디움웰던 정도인데, 음 저는 좀 덜 익혀줬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그 옆 슬라이스 감자랑 파슬리랑 토마토랑 다 좋았답니다. 앗, 지금 막 깨달았는데 와인 사진이 하나도 없다;ㅂ;ㅂ;ㅂ;ㅂ;ㅂ; 이런 젠장. 와인 진짜 맛있었습니다. 사실 막입이라 뭐가 좋은 와인인지 잘 모른다능...<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26/27/e0057727_488ad7b9551e2.jpg" width="292" height="14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26/27/e0057727_488ad7b9551e2.jpg');" /></div>디저트로는 푸딩과 체리 하나, 키위 한 쪽. 이거랑 커피입니다. 사진 찍을 걸 깜박 잊고 낼름 한 입 떠먹었습니다; <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26/27/e0057727_488ad945ab398.jpg" width="463" height="23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26/27/e0057727_488ad945ab398.jpg');" /></div>학회에서 득템한 것들입니다. 하나는 프로그램 책자, 하나는 첫날과 둘째날 발제문의 요약본 모음집, 하나는 셋째날 이후의 발제문 요약본 모음집, 빨간책과 파란책은 일부 학자들의 발제문 풀텍스트입니다. 가운데 것은 저의 네임태그에요. 자 이렇게, 오늘로 학회는 모두 끝났습니다. 응? 학술강연 이야기는 왜 하나도 없냐고요? 간단히 말하자면, 병맛 알바로 인해 다섯째날, 마지막날 결석. 끗.<br><br><br><br><br><br>뭔가 아쉬우니 간지나는 네임태그로 이 글을 마칩니다. 아아, 우리 5년 뒤에 다시 만나요.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26/27/e0057727_488ada0200ed1.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26/27/e0057727_488ada0200ed1.jpg');" /></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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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세계언어학자대회</category>
		<pubDate>Sat, 26 Jul 2008 08:02:28 GMT</pubDate>
		<dc:creator>마르가리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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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세계언어학자대회 Day4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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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a href="http://margaritys.egloos.com/1890217">세계언어학자대회 Day1 포스팅<br></a><a href="http://margaritys.egloos.com/1893581">세계언어학자대회 Day2 포스팅<br><br><br></a>3일째에는 외국에서 온 교수들이 모두 투어 일정이 있었기 때문에 원래 학술행사가 잡혀 있지 않았습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26/27/e0057727_488a0dc2bec0a.jpg" width="328" height="1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26/27/e0057727_488a0dc2bec0a.jpg');" /></div></p>셋째날 프로그램 빈칸! 글자는 잘 안보이시겠지만, Tour/No Academic Program입니다. <br>(그림자는 사진찍는 제손:)<br><br>그래서 넷째날로 바로 넘어갈게요! <br>전날 친구와 맥주 네 캔, 두 병, 소주 한 병 반으로 가열차게 달리고 밤새 노닥거리다가 늦게 잔 나님, 늦게 일어나서 <strike>무성의한 아점</strike>우아한 브런치를 먹고, 두 시 강연은 놓쳐선 안돼;ㅁ;ㅁ;ㅁ;ㅁ;ㅁ; 늦지 않을 수 있다면 교통비에 영혼이라도 팔겠어! (정말 아무때나 영혼을 팔아치우려는 나님) 라며 고려대로 마구 달렸습니다. 그리고 가다가 도중에 생각난 건데 모대학의 모교수와 점심 약속이 있었다!<br><br>교수와의 약속을 술먹고 캔슬하는 나님은 정말 개념 충만하삼_- 이러며 자기비하에 빠져있는데, 두 시 십 분에 인촌기념관에 도착했더니,&nbsp;문에 붙어있는 공지사항, &lt;한국언어학회 12:30에 임시총회 엽니다&gt; (!)&nbsp; 아......살았다;ㅂ;ㅂ;ㅂ;ㅂ; 게다가 무려 그 선생님으로부터는 '미안하다'는 요지의 이메일이....아 신님 은총에 감사합니다. 이담에 천국 가면 말 잘들을게요. 그리고 저는 방금 뻔뻔하게 '괜찮다'는 답장을 보내고 온 참입니다. 자 이건 모두 비밀 지켜주시는 겁니다? (킬킬킬)<br><br>두 시 강연은 수잔 로메인 선생님의 &lt;Language Right, human development and linguistics diversity in a globalizing world&gt; 였습니다. 이 강연은 &lt;사라져가는 목소리들&gt;의 책 내용과 줄기가 같습니다. 괴물처럼 세계를 잠식하는 영어님, 마치 황소개구리처럼 언어생태계를 파괴하고 있어요!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26/27/e0057727_488a1428ed37d.jpg" width="300" height="16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26/27/e0057727_488a1428ed37d.jpg');" /></div>&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강연중인 수잔 로메인 선생님.<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26/27/e0057727_488a12221a921.jpg" width="302" height="1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26/27/e0057727_488a12221a921.jpg');" /></div>&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사라져가는 목소리들<br><br>그 책은 이겁니다. 2006년에 샀으니 2년밖에 안지났는데ㅠ_ㅠ 낡았네요(...) 아 슬프다. 왜 내 손에 들어오면 물건이 남아나지 않을까요. 위편삼절의 고사를 이야기하며 위로해준 친구님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만, 저는 저 책을 그렇게 많이 읽지도 않았단 말입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26/27/e0057727_488a12ce61996.jpg" width="304" height="16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26/27/e0057727_488a12ce61996.jpg');" /></div><br>그래도 사인을 받았습니다 ♡ 미친듯이 날아갈것처럼 행복해요! 부디 축하해주세요&gt;_&lt;<br>강연이 끝나고 나니 빨간 책과 파란 책을 팔고 있었습니다. 전혀 텍스트를 구할 수 없었던 Invited speaker의 논문 전문이 실려있어서 냉큼 사려고 했는데,,,돈이 없네요_-; 우산을 뚫고 떨어지는 빗줄기님을 감당하며 국제관까지 달려가 ATM에다가 꿔준 돈 뺏어오고 책 질렀습니다. 어..근데 나 그럼 세계여성철학자대회랑 세계철학자대회 참가비는 어떻게 내지OTL <br><br>다시 인촌기념관에서 우당홀로 달려갑니다. 나 이제 고대 캠퍼스가 어떻게 생겼는지 대략 알 수 있을 것 같아! 그리고 우당홀에서 <strike>언제나처럼</strike> snack room에서 놀면서 뭘 들을까 하다가,&nbsp;고려대 이나리 선생님의 &lt;New korean adjective suffix '-tic'&gt;를&nbsp;핸드북에서 보고 체킹! 유아틱한 나님에게&nbsp;흥미있을듯?&nbsp;그래서&nbsp;시간 맞춰 랄랄라 410으로 갔는데..........................아무도 없다? 뭐..뭥미!&nbsp;<br><br>스태프에게 도움을 요청했더니, 그거 세션의 둘째 강연이 취소되어서 셋째 강연인 이나리 선생 것을 당겨서 했답니다. 아놔 ㅅㅂ. 김영신 선생님, 모데라토 처음 맡았냐_-그딴 식으로 하면 어떡해!&nbsp;아무튼 저는 괜히 막 심통이 났단 말입니다. 칫, 안들어. 치사해. 나빠. 젠장.&nbsp;<br><br>입을 삐쭉대면서&nbsp;북페어에 갔다가 또 멋진 걸 보고 샤방샤방 날아다녔습니다. 이런 단순한 인간같으니.&nbsp;<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26/27/e0057727_488a164014fc1.jpg" width="308" height="17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26/27/e0057727_488a164014fc1.jpg');" /></div>&nbsp;책은 안 나오고 책 고르는 선생님들만 잔뜩 나왔네요. 굳이 모자이크 처리 안해도 되겠죠?;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26/27/e0057727_488a168859444.jpg" width="309" height="1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26/27/e0057727_488a168859444.jpg');" /></div>&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 이건 맞은편 테이블<br><br>그리고 진짜 멋졌던 건!&nbsp;<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26/27/e0057727_488a16d692736.jpg" width="316" height="18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26/27/e0057727_488a16d692736.jpg');" /></div>한글도장이에요.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 자리 점령하고 막 집중해서 찍는 무개념 학부생&lt;-&nbsp;<br><br>결국&nbsp;강연은 하나밖에 안들었잖아! 아 이런이런, 근성이 부족해-&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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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세계언어학자대회</category>
		<pubDate>Fri, 25 Jul 2008 18:15:00 GMT</pubDate>
		<dc:creator>마르가리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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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세계언어학자대회 Day 2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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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margaritys.egloos.com/1890217">세계언어학자 Day1 포스팅<br><br><br></a>조모임 제끼고 열 시 반에 도착해서 General Session 2에 들어갔습니다. 유현경 선생님의 &lt;한국어 형용사의 시간구조에 대한 연구&gt;였습니다. 시간과 공간 부사어와의 결합 제약을 분석하며 한국어 형용사의 시간적 속성을 밝히고, 어미 제약이 형용사의 시간적 구조와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밝히는 것이 골자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그것은, 형용사가 가지는 의미 속성과 연관지어 연구하면&nbsp;깔끔한 인과관계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nbsp;<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23/27/e0057727_48870900c52b5.jpg" width="280" height="17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23/27/e0057727_48870900c52b5.jpg');" /></div>&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나의 어여쁜 유현경 선생님<br><br>역시 백조처럼 우아하십니다. 문과대학의 꽃이죠. 도무지 좋아할 수 없는 분이긴 하지만. 그건 선생님과 나의 관심분야가 비슷해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나긋나긋 이야기하시는데도 학자적 신념에 가득차 있어서 그런지 파워가 보통이 아닙니다. 아마 앞으로도 좋아할 일은 없을 터입니다만, 닮고 싶긴 합니다. <br><br><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한국외국어대학교의 김윤정 선생님<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23/27/e0057727_488718d9116a1.jpg" width="285" height="17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23/27/e0057727_488718d9116a1.jpg');" /></div><br><br>그 다음 강연은 한국 외국어대학교의 김윤정 선생님의 &lt;On typology of temporal expression in chinese: a funtional perspectiver&gt; 였습니다. 중국어 텍스트엔 익숙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주 사소한 차이로 '오른쪽에서 쓰세요'와 '오른쪽에다가 쓰세요'의 의미차이가 갈리는 모양이죠? 아, 신기하다 &gt;_&lt; 그 다음 강연은 영어로 진행되었습니다. 국민대학교 이숙 선생님의 &lt;한국어의 회상시제표지&nbsp;'-데'의 대안적 연구&gt;였어요.&nbsp;텍스트 자체에 대해서는 별로 첨언할 것이 없고, 글쎄, 영어를 모국어로 쓰지 않는 선생님들의 경우 (특히&nbsp;SOV구조의 언어를 모국어로 하는 경우 더더욱) 텍스트를 그냥 읽는 정도에 그치기 때문에 집중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아 물론 텍스트 자체의 수준은 높지요. 영어 패권주의에 약간 아쉽습니다. 저조차도 강연을 재밌게 이끌어가는 영미권 유명교수의 강연을 찾게 되니까요. 세션의 네 번째 강연은 발표자 불참으로 취소되었습니다. 헛 이런 일도 있군+_+<br><br>여튼 점심시간-, 근데 고대님 제일 더운 시간에 분수 끄는 이유가 대체 뭐임?<br><br>그 다음으로는 어휘의미론 분과에 들어갔습니다. 파블로프 블라디미르 선생님의 &lt;The role of lexocal variation in deveroping a model of&nbsp;the lexicon&gt;.&nbsp;이거 진짜 재밌었습니다.&nbsp;어휘 의미가 확장되는 과정-중 일부랄까요.&nbsp;①명사가 동사화되는 등 word&nbsp;class의 변화, ② 의미&nbsp;범주 변화, ③ ①②가 동시에 실현, 이런 등등의 과정을 거치며 어휘는 새로운 의미영역을 개척하게 되는데요. 예문을 다 적자니 길어질 것 같아서 그냥 둡니다. 우리말에는 '(미용실 등에 가서) 머리하다' 같은 어휘가 적용되지 않을까요.(웃음)&nbsp;<br><br>이어진 것은 트렌토 대학의 Remo job&nbsp;선생님과 Roberto Cubell 선생님의 공동 연구로 &lt;The place of gender in the lexicon : Somewhere between meaning and form&gt;이었습니다. 저는 약간 페미니즘적 요소가 결합된 연구인가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었구요. 음, 같은 단어인데 언어에 따라 성이 다르기도 하다-는 것에서 출발하는 이론적인 연구였습니다. 젠더와 폼의 문제일까요, 젠더와 의미의 문제일까요.&nbsp;<br><br>다음 것은&nbsp;언어정보학 분과에 가서 들으려고 했는데, 뭥미, 사회자와 발표자가 모두 안 나타났습니다. 공식적인 국제 행사에서 사회자와 연사가 모두 나타나지 않는 현상을 들어 'NO SHOW'라고 한다네요. 쇼는 없다_- ㅋㅋㅋㅋㅋㅋㅋ아놔 이거 훼이크인 줄 알았는데 사전에 있다 이단어! 아아 영어 내공이 모자라.......굴욕적인 토익점수가 막 떠오릅니다;ㅂ; 여튼 이 강연&nbsp;캔슬, 다음 것은 30분 뒤인 5시 정각에 시작한대서 간식 차려놓은 방에서 깔짝대다가 시간 맞춰 다시 들어갔습니다. 주제는 &lt;On information packaging of topicalized and scrambled sentences in Japanese&gt;.<br><br>인포메이션 패키징이 뭐냐면, 음, 저는&nbsp;언어의 일부에 적용되는 규칙을 자의적으로 사용하여&nbsp;비문을 만드는 것을 일컫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음냐, 제대로&nbsp;배운 게 맞나+_+&nbsp;근래 나온 언어학 개념이라서 아직 사전에는 없는 듯합니다. 근데 비문으로 제시된 일본어 예문들이&nbsp; 제 눈엔 비문으로 보이지 않는겁니다? 이거 원, 나도&nbsp;인포메이션이&nbsp;패키징된 상태.......OTL&nbsp; 한국어가 어순 배열이나 조사 결합 등에서 일본어보다&nbsp;자유스러운 듯해요.&nbsp;<br><br>저녁식사는 라면과 김밥으로 때우고, 친구 하나와 전화로 수다를 좀 떨면서 놀다가 여덟 시 십 분에 Scott Menking 선생님의 &lt;Is english the language students want to use in east asia&gt; 를 들으러 갔습니다. 시마네 대학 교수고, 자기 학교 학생들과 한국 경상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런저런 설문조사를 하면서 학생들이 영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 글쎄 저는 '그래서 영어님이 제일임'이라는 메시지를 이면에 깔아놓은 듯한 느낌을 받아서 좀 불편했습니다.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24/27/e0057727_48885ac05c385.jpg" width="292" height="17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24/27/e0057727_48885ac05c385.jpg');" /></div>&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여튼 말은 재밌게 잘합니다. 스콧 멩킹 교수.<br><br><br>제일 기대하던 강연은 아홉 시 반에 시작하는, 로렌스 혼 교수의 &lt;Almost et al : scalar adverb revisited&gt;였습니다. 미리 가서 앞에 앉으려고 멩킹교수 강연 끝나자마자 강의실에 갔더니, 혼 교수의 바로 앞 발표자가 강연을 막 시작하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서울대 박사과정 최윤희 선생님과 지도교수 이충민 선생님의 공동연구로 &lt;A new type of NPI liscensing context: Evidence from french and NE espletif&gt;. "비가 올까 두렵다" /&nbsp;"비가 오지 않을까 두렵다". 아 역시 한국어 재밌어.&nbsp;외국인 선생님들은 이런 현상을 잘 이해하지 못해서 뭔가 난해한 토론이 오가기도 했답니다:)<br><br>두둥, 드디어 로렌스 혼 교수의 특별강연 시간이 되었습니다. almost P는&nbsp;not P를 의미하잖아요.&nbsp;하지만 영단어 almost와 부정 명제 사이의 관계의&nbsp;본질은 무엇일까요. 혼 교수는 사전의 정의를 대입하고 화용론적 측면에서 almost와 부정문-특히 barely not&nbsp; 또는 not quite 구문의- 의 의미차이를 짚어내고 그것들의 의미 범주를 규정하였습니다. 완전 재밌었어요.&nbsp;이 사람 진짜 강의 잘합니다. 정말 괜히 예일이 아님! &nbs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24/27/e0057727_48886566b1aa8.jpg" width="288" height="16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24/27/e0057727_48886566b1aa8.jpg');" /></div>&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가운데&nbsp;배 나온 아저씨가 혼 선생님. 나 반했음.<br>&nb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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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세계언어학자대회</category>
		<pubDate>Thu, 24 Jul 2008 03:23:48 GMT</pubDate>
		<dc:creator>마르가리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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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세계언어학자대회가 진행중입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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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그래서 어제부터는 고려대학교로 등교(..)를ㅋㅋㅋㅋㅋㅋㅋ아놔 기말고사님ㅋㅋㅋ살려주세요ㅋㅋㅋㅋㅋ아 근데 고려대학교 뭥미?! 줜나 이쁘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부자 학교의 간지가 풀풀..건물이 다 새삥이야 엉엉 부럽다 엉엉 궁전에 간 줄 알았네;ㅂ;&nbsp;쪽길을 따라 계단을 올라 인촌기념관으로 가는데 연못에서 안개가 막 피어오르네! 용이 살고있냐! 들여다보니 분수였스빈다. 이야 멋지구리하구만~,, 그 바로 옆에는 웨딩케이크처럼 생긴 분수가 또 있어서 이건 뭐 석가탑과 다보탑 컨셉이냐 라고 생각했지요. 그 둘레로는 쫑쫑 솟아오르는 꼬마분수가 줄줄이...게다가 물도 줜나 깨끗해서 막 들어가고 싶었습니다(&lt;-) 근데 '감전 위험이 있으니 들어가지 마시오'란 경고에서 흠칫...익사는 두렵지 않으나 감전사는 두렵다.......OTL 치 야 건물만 이쁘면 다냐 젠장 우리학교도 다 위당관이나 빌링슬리관처럼만 생겼으면 나 안삐져.<br><br>사람 북적이는 데 들어가서 등록을 했더니 - 저는 무려 5월에 미리 등록했습니다 ㅋㅋㅋ 5달러 저렴함 - 뭐 종이를 주더니 저쪽 줄에 서서 뭘 받으라네요. 그래서 가서 노란 종이에 쓰라는 대로 썼는데 그게 금요일 만찬 티켓이더라♡나이스/// 그거랑 꼭 노트북 가방처럼 생긴 튼실한 가방도 받았다. 그 안엔 850편의 논문이 요약되어 들어있는 책과 핸드북. 근데 풀텍스트 안주는거임? 아놔, 나중에 레포트에 인용할 일이 생길 수도 있는데. 쳇 치사해!&nbsp;근데 도우미 다 고대생임? 십라&nbsp;너님들은 왜 그렇게 영어를&nbsp;솰라솰라 잘하는거임?! <br>.............나만 못하는 건가 젠장 OTL<br><br>여튼 저는 강의가 있는 관계로 어제 첫순서인 축사는 제꼈지만 로렌스 혼 교수의 첫 강연을 기다리면서 가슴이 막 두근두근 뛰었습니다. 살면서 이 사람을 직접 보는 날이 올 줄이야♡ 나 정말 생각했습니다. 이제 딴길로 샐 생각 말고 대학원 가서 공부 열심히 해야지;ㅁ;) 아아 떠났던 의욕이 돌아오고 있어요! 고전문학이고 구두고&nbsp;나발이고 역시 저의 길은 언어학인 것 같습니다 !<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23/27/e0057727_488612d476c9e.jpg" width="259" height="15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23/27/e0057727_488612d476c9e.jpg');" /></div>&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물 드시는 혼 선생님&gt;_&lt; <br>&nbsp;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지만 크게 보셔봤자 별로 잘 보이진 않아요. 폰카 화질 캐안습 ㅉㅉㅉ<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23/27/e0057727_4886137b1d7e2.jpg" width="267" height="15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23/27/e0057727_4886137b1d7e2.jpg');" /></div>&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아까 물 드시는 걸 포착해버려서 다시 한 번 찰칵. <br>강연주제는 '화용론과 어휘'였습니다. 이게 또 이름만 들으면 재미없을 것 같아도, 사람의 대화랑 직결되는 거라서 발을 들여놓으면 끊을 수 없습니다ㅋㅋㅋ<br></p><p>그리고 두 시까지 점심 시간, 고대가 건물은 이뻐도 밥은 연대를 못따라오겠더군+_+ 아 뭐야 정말 깻잎부침개도 바싹 말라서 먹기 힘들었고 제육떡볶음도 떡이 막 뭉쳐 있어서(..)해동이 덜됐나 싶었다고. 췌-3- 게다가 학교 안에 스타벅스는 또 뭐야 그라치에만 있으면 되지. 췌-3-&nbsp;&nbsp;(괜히 심통)<br><br>아무튼 다음 강의는 수잔 피셔 선생님의 &lt;Sign Language East and West&gt;. 무려 안나오시고(...) 샌디에고 대학에서 원격 강연을 하셨습니다. 새삼 이너넷은 위대한 것이로구나 하는 생각을 했달까요. 개인적으로 어제오늘 이틀간 들은 강연 중 최고로 꼽고 있습니다. 수화도 나름 정교한 언어적 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점과, 문화에 따라 인과적 차이를 보인다는 것이 요점. 사전을 편찬하려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는지, 또는 형이상학적인 학술용어는 어떻게 조어(..)하고 있는지, 언어와 청각 이중장애를 안고 있는 사람은&nbsp;어떤 방식으로 교육하면 좋은지 이것저것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나 들어가기 전에 다 얘기했을까봐 못 물어봤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세 번째 질문은 다른 어떤 선생님이 하셨다능.. "수잔! Can you hear me?" <br><br>&nbsp;사진은 못찍었습니다. 늦게 들어가서는 연단에 연사가 없어서 뭥미 하고 벙쪄있었으니까.<br><br>다음 강연들은 분과별로 나누어져 있어서 선택해서 들으면 되는데, 분과가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_+&nbsp;Topic 10개, General Session 5개 Workshop 19개, 도합 34개! (cf.국내의 전국학술대회인 경우 네 개 분과면 많은겁니다)&nbsp;토픽은 말그대로 분과- 인지언어학, 정보구조, 언어정책, 문화간 화용론/언어와 사회, 역사비교언어학, 음운및 음성학, 어휘의미론, 시제와 상/양상, 통사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분과별로는 3-4개의 강연이 진행됩니다. 저는 역사비교언어학 분과로 갔는데 &lt;역사언어학의 위치&gt;란 강연에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몰려들어서 좌석은 당연히 꽉차고 뒤쪽 여백공간에도 사람이 빽빽히 들어차 있고 문에서는 막 병목 현상이(..) 저는 키가 작으므로 비교적 순탄히 진입할 수 있었습니다. 누구의 시야도 가리지 않거든요 아 절망스럽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7/23/27/e0057727_48861ba932fc7.jpg" width="304" height="16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7/23/27/e0057727_48861ba932fc7.jpg');" /></div></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Brian.D.Joseph. 오하이오 주립대학.▲<br><br><br><br><br>그 다음 강의가 The Problem of the interpretation of the borrowed chracters in Hyangga입니다. 같은 국문학도 여러분들 보시라고 일부러 번역 안하고 원제 그대로 올립니다. 저 저 이해가 가세요? 이런 어마어마한 규모의 학술대회에서 한국의 고대언어연구-그것도 문학과 결합한-가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게 저는 막 묘하게 뿌듯하고 설레고 기대되고 좋았단 말입니다. 아아 엄청나다ㅠ_ㅠ 이런 마이너한 연구를 하면서 이 선생님 독일에서 잘도 살아남으셨구나 흑흑<br>엣, 그런데 이게 무슨일-_) 텍스트 수준이 뭐 그저 개설서 정도밖에 안 되는 겁니다. 이건 뭥미! 줜나리 심오한 게 숨어있는데 나님이 영어를 못하니까 못찾는거 아님?! 마음은 그렇게 외쳤으나, 아무것도 바뀌지 않더군요. 토론 시간에 어느 선생님이 손을 들고 뭔가를 독일어로 질문했습니다. 무ㅓ..뭐냐 당신은! 근데 번역을 듣고 나니&nbsp;영어로 크게 외치긴 좀 미안해서 그랬던 모양입니다.&nbsp;What&nbsp;means Hyangga? 이건 정말 '내가 너를 시험하겠노라' 아닙니까? 국문학개론 시간도 아니고. 아 정말 너무하시네ㅡ.<br>여튼 이래저래&nbsp;당황스럽고 실망스러워서 사진 찍는 건&nbsp;잊었습니다.<br><br>그 다음은 크리스티나 과디아노 선생과 쥬세페 론고바르디 선생의 공동연구로&nbsp;&lt;인간 언어의&nbsp;역사학과 지리학을 향하여&gt;입니다.&nbsp;남미 쪽 사람들은 원체 말이 빠른데다가 자음이 거의 다 파열음이라서&nbsp;듣는 데 많이 애먹었습니다.&nbsp;그래도 그 선생님이 목소리는 우렁차고 컸거든요. 외국어로&nbsp;소곤대면 정말 안들려서 미쳐요. 여튼 그래서 다행이랄까-. 언어들의 파생 계보와 현재 소수언어의 위치 등을 보여주는 강의였다-는 정도로만 요약해도 될 것 같군요 ㅎㅎ<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23/27/e0057727_48861f97029dd.jpg" width="300" height="15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23/27/e0057727_48861f97029dd.jpg');" /></div>&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강연중인 크리스티나 선생님▲ <br>안보이시겠지만, 노란 색 칸이 non-indo-european language입니다:)<br><br>그 다음 강연은 조지타운 대학의 Kurt R. Jankowsky 선생님이 &lt;정통 언어학과, 비교언어학의 탄생 : 무엇을 잃고 무엇을 얻었는가&gt;에 대해 말할 차례였는데, 선생님 결강+_+ 다른 선생님이 대독(代讀)하셨습니다. 무려 텍스트를 pdf 파일로 띄워놓고요=___= 전...안 보인단 말입니다. I can not see beyond my nose without glasses!<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23/27/e0057727_48862155ec26b.jpg" width="297" height="16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23/27/e0057727_48862155ec26b.jpg');" /></div>&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대독하시는 수염선생님(?) <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와나 졸린 거 참느라 돌아버릴 뻔했습니다.<br><br>그리고 저녁식사시간, 아 십라 이놈의 학회는 밥도 안줘! 저는 학회의 퀄리티란 모름지기 간식과 식권의 풍성함에 달려있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금요일에 보자 이놈들 내가 원없이 먹어주마! ㅋㅋㅋㅋㅋㅋㅋ&nbsp;그리고 그 다음 워크샵쯤 되니까 집에 간 사람도 많고 해서 얼마 안남았더라구요. 19분과 다 합해도 한 삼백명도 안될듯? 아 몰라, 저는 수에 좀 약합니다. ㅋㅋㅋ 이건 원래 22:10분이면 칼같이 끝나게 되어있는데요. 토론을 좀 오래 하더라구요. 중간에 뛰쳐나왔습니다. 163번 버스는 10시 20분에 막차라능! <br><br>이렇게 해서 첫날 끝/// 열한 시 좀 넘어서 집에 도착했스빈다. 헥헥. 아니 근데 이거 신성한 학회님 포스팅인데 뭐 이렇게 글이 가벼워_-; 쯥, 보고서가 아니니깐 참읍시다들? 제가 촘 들떠있어서 그래요.호호. 원래는 이거 오늘 것까지 이틀분을 한 포스팅으로 할 생각이었는데, 오늘 건 내일 포스팅해야겠습니다. 내일은 외국 교수들 관광 간대서 저는 맘놓고 계절 수업에 출석을(...)<br><br>어제는 첫날이라 얌전히 있다 왔고 바보같은 에피소드는 다 오늘 것이니 <br>내일의 포스팅을 기대하세요!<br><br>26일에 추가) <a href="http://margaritys.egloos.com/1893581">세계언어학자대회 Day2 포스팅<br><br><br></a>덧, 야 이 치사한 자식아 나랑 영화 보기 싫으면 싫다고 말하란 말이야. 종영할까봐 나혼자 갓파쿠와 여름방학을 보고 펑펑 울다가 왔지만 연락 안하신 너님이 나빴어. 근데&nbsp;쿠가 웬걸 에도시대 일본어를 쓰더라고! 내 귀엔 물론 오사카 사투리로 들렸지만 말이야_- 그게 문제가 아니고 나 영화관 못찾아서 표 한 장 고스란히 날렸다고. 십라 나중에 가보니까 망치를 엿바꿔먹었나 없어졌더라고.&nbsp;<br>무슨 소릴 하는 거지. 여튼 계절도 곧 끝나고 월초면 알바비도 들어오니 연락 좀 해. 세계철학자대회는 혹시 갈거냐? 너 가면 나 안가 흥.<br><br><br>			 ]]> 
		</description>
		<category>세계언어학자대회</category>
		<pubDate>Tue, 22 Jul 2008 18:20:59 GMT</pubDate>
		<dc:creator>마르가리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 </title>
		<link>http://margaritys.egloos.com/1882067</link>
		<guid>http://margaritys.egloos.com/1882067</guid>
		<description>
			<![CDATA[ 
  <p>못 가. 비가 오잖아. <br>당신이 종이배를 타고 나에게&nbsp;오세요. <br><br>젖어버린 나를, 찢어지지 않게 건져올려주세요.<br><br><br><br><br><br>젠장, 빗물이 마약이라도 품고 왔는지 나는 우산도 없이 도시를 떠돌았다. 뭔가 반짝-하는 헛것을 보고 당신의 은테 안경인가 하고 돌아보면, 아무것도 없다. 추억의 그림자를 좇아 가로등을 지나 강으로 강으로-. 그리고 언제나 잔인했던 당신의 허상이 나타나, 내가 젖어있단 사실을 친절하게도 일깨워주었다.&nbsp;네에-대답인지 되묻는 것인지 알 수 없는 감탄사를 거기 남겨두고 나는 추락했다.&nbsp;내려다보는 당신이, 멀어져간다. 잡아주세요- 손을 뻗었는데 털썩. 떨어져 보니 현실이었고, 구두 속에 물이 가득 들어차 있었다. 절망하진 않았다. 비를 맞으면 젖는다는 것쯤, 바보같은 나지만 알고있었는걸. 그래서 나는, 당신에게 다가가고 싶었던 걸까, 다가가지 않고 싶었던 걸까. 이불을 덮으면 뿌리가 생길 것 같다.&nbsp;그럼 비가 오지 않아도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가 버리는 일은 아마 없겠지.&nbsp;<br><br>아침입니다. 차마 놓지 못했던 기억의 끝자락을 영원히 놓아버립니다. 안녕-</p>			 ]]> 
		</description>
		<category>사랑은 무지개를 타고</category>
		<pubDate>Sat, 19 Jul 2008 21:36:31 GMT</pubDate>
		<dc:creator>마르가리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촛불집회 다녀왔습니다- ]]> </title>
		<link>http://margaritys.egloos.com/1876850</link>
		<guid>http://margaritys.egloos.com/1876850</guid>
		<description>
			<![CDATA[ 
  짧고 가볍게 쓸게요.<br>1.<br>제헌절이라서 나갔다왔는데 완전히 지쳐버렸어요+_+<br>밤늦게 전화받아주신 F님 감사드립니다;ㅂ;)/<br>전화할만한 친구놈들은 다 자고있어서(..)<br>2.<br>우리 왜 굳이 차도로 행진하는 건가요(...) <br>6월10일처럼 사람이 구름처럼 모이는 날에야 어쩔 수 없다손 치겠지만,<br>기본적으로 인도-와 그 옆 1차선 정도면 오늘같은 날엔 충분하지 않나요.<br>그 시각에 그 차로를 지나는 사람은 다들 나름의 사정을 가진 급한 사람들입니다.<br>시위대가 민폐 끼치면 시선이 안좋아지는 게 당연하잖아요?<br>3.<br>그래도 ㅌ님과 여러분 반가웠습니다~"*<br><br>4. <br>야,나버리고간자식들만나기만해봐다죽었어<br>(한 템포 늦게 화내는 스타일)			 ]]> 
		</description>
		<category>나는 관대하다</category>
		<pubDate>Thu, 17 Jul 2008 22:23:22 GMT</pubDate>
		<dc:creator>마르가리타</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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